6월 꽃잠 뉴스레터

작성자 꽃잠 작성일18-07-30 17:23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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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꽃잠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꽃잠 입니다.

 

6월 꽃잠은 어김없이 여러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특별히 6월에는 '내 삶을 바꾸는 죽음 명상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매월 '그림책 읽어주는 장례지도사'를 운영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때마침 마인드트립의 대표님과 서로 비전이 맞아 '죽음 명상'을 준비할 수 있었어요.

 

 

* * *

 

 

죽음 명상 워크숍

 

이 프로그램은 타인의 죽음과 나의 죽음을 명상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내 인생에서 죽음이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를


머리와 몸 그리고 마음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행복의 나라 부탄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고 해요.


'하루에 죽음을 5번 생각하면 행복이 찾아온다.'


죽음을 자주 생각할 수록 오히려 오늘의 기쁨을 더 잘 느낄 수 있다는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속담이지요.


이 속담이 말하고자 하는 진실에 어떻게 하면 실천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기획하게 된 프로그램이 바로 '죽음 명상 워크숍' 이었습니다.


 

꽃잠은 이렇게 장례 문화뿐만 아니라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태도도

 

함께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을 이야기할 수 있고, 음지에서 양지로 꺼낼 수록


우리 삶이 보다 더 윤택해질 수 있다고 믿는데요.


그런 점에서 6월에 처음 시도한 '죽음 명상 워크숍'은 참가자분들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 * *



그림책 읽어주는 장례지도사


6월에도 그림책 읽어주는 장례지도사 프로그램을 잘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평소 죽음에 깊이 관심이 있으셨던 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곁에서 십여년간 함께 해오신 분,


그림책으로 독서치유 활동을 해오시는 분 등


저마다 삶의 현장에서 치유를 실천하시는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꽃잠의 정규 프로그램인 '그림책 읽어주는 장례지도사'는


장례지도사의 시선에서 그림책을 다시 바라보고,


우리 삶에서 죽음이 어떤 상상력을 기반으로 우리 삶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지


하나 하나 찾아보는 그런 시간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찾아주신 분들 모두 그림책, 죽음, 상상력을 주요 키워드로 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죽음을 다시 바라볼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십니다.



* * * 

 

 

7월 프로그램 안내


7월에는 그리워 그리다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분들을 위한


추모의 예술 치유 워크숍입니다.


기존의 프로그램들이 죽음이라는 큰 키워드를 가지고 접근했다면,


그리워 그리다는 죽음 이후의 상실에 초점을 맞춥니다.


상실로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장례지도사와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한 권의 작은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입니다.


워크시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강사의 가이드에 따라


스토리를 만들고 책 속에 들어갈 사진 꼴라주를 창작합니다.


어렵지 않게, 진행자가 잘 이끌어주기 때문에 그림에 소질이 없다 하더라도


누구나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꽃잠은 죽음과 장례 그리고 추모를 주제로


다양한 대중 강연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보다 더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서로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 * * 

 

 

꽃잠 카카오톡플러스친구 안내


꽃잠은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장례 문제로 고민이 있으시다면 꽃잠을 찾아주세요.


꽃잠의 장례지도사가 친절하게 답변드립니다.


(조문 예절도 알려드립니다.^^)


https://pf.kakao.com/_Scs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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