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장 이용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잠 작성일18-05-02 20:24 조회24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처남이 사회 생활을 많이 한 경우가 아니라서 장례식장에 올 수 있는 처남의 지인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결혼은 했지만 배우자의 친척들도 왕래가 끊긴지 오래여서 올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만약 빈소를 차린다면 처남의 형제자매들만 빈소를 지킬 따름이었습니다. 가족들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조촐하게 화장식으로 진행할 것인지 하루라도 빈소를 작게 차릴 것인지 말입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